바쁘다는 이유로, 블로그를 쓴지 너무 오래 되었다. 그러다 간만에 티스토리에 방문해보니 뭔가 많이 바꼈네. 여기 구독 시스템을 활성화해서 서로의 관계를 좀 연결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좀 든다. 나쁘지 않은듯? 안 그래도 뭐 이것 저것 바꼈으면 좋겠다고 하던데, 그게 좀 잘 되었나? 그래도 뭐 좋다. 바뀐다는 행위 자체는 좋다. 그 방향이 나쁘든지 좋든지 크게 상관 없다. 바꿔보고, 안좋으면 다시 또 보완하고 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.
앞으로 블로그를 뭘 적어볼까... 생각 중인데, 일단 이번 년도에 방문했던 여행 장소를 좀 올려볼 생각임. 그 이후에는 뭘 해볼지 생각 중인데, 지금 독일어 공부를 하고 있긴 한데 ,독일어를 블로그를 적기에는 지식의 양이 너무 작기도 하고,,, 과학 관련 해서 좀 적어볼까? 모르겠네..
뭐 그냥 이것 저것 한번 적어 보면서 손도 풀고, 시작이 반이라던데 그래도 이렇게 시작을 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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